30살부터 35살까지는 이직하지 마라

게시자: muluti

이직은 나쁜 것이 아니다. 현실에서 자신의 적성과 재능에 대한 탐색은 결국 이직과 전직을 통해서 이뤄진다. 그러나 이직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작은 회사를 옮겨 다니고 있고, 큰 회사로 점프하고 싶다면 특히 이직관리를 잘해야 한다. 이십대까지는 인생의 탐색전이라서 어떤 회사를 짧게 다녔던 것도 나쁘진 않다. 그러나 나름 직업의 방향성이 정해지는 삼십대 초반부터는 한 곳에서 최소 4-5년 이상은 버텨야 한다. 조금 힘들고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도 견디는 것이 좋다. 채용 시장에서 가장 몸값이 높을 때가 삼십대 중반이다. 대기업에서 경력사원 채용을 할 때 이십대 후반을 스카웃하지 않는다. 중소기업에서 충분한 경험을 거친 삼십대 과장급을 선호한다. 이 때 걸림돌이 되는 것이 잦은 이직이다. 특히 직전 회사에서의 경력이 최소 4년 이상은 넘어야 한다. 그래야 커리어 패스에 대한 뻥이라도 칠 수 있다. 삼십대 초반의 똑똑한 중소기업인이여, 버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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