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기술

내 아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노하우

월: 6월, 2015

계단을 오를 땐 발끝으로 걸어라

남자라면 계단을 오를 때 뒷꿈치를 들고 앞축으로만 걸어라. 종아리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서다. 균형감각이 떨어지거나 기본 체력이 안되는 사람은 매우 위험함으로 정상적으로 걸어야 한다. 여성이라면 종아리 근육을 일부러 키우는 사람은 없을 듯하다. 그러나 남녀를 불문하고 종아리 근육은 매우 중요하다. 늙으면 제일 먼저 빠지는 근육이 종아리다. 종아리만 잘 관리해도 무병장수한다는 주장을 하는 책도 있다. 나이가 들 수록 근육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그리고 평소 종아리 근육을 쓸 일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계단에서 뒤꿈치 들고 걷기’를 권한다. 최대한 종아리를 수축시키면서 오르다보면 조금씩 보기좋게 굵어진 종아리를 가지게 된다. 자기 전에 종아리를 마사지해서 풀어주면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광고

30살부터 35살까지는 이직하지 마라

이직은 나쁜 것이 아니다. 현실에서 자신의 적성과 재능에 대한 탐색은 결국 이직과 전직을 통해서 이뤄진다. 그러나 이직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작은 회사를 옮겨 다니고 있고, 큰 회사로 점프하고 싶다면 특히 이직관리를 잘해야 한다. 이십대까지는 인생의 탐색전이라서 어떤 회사를 짧게 다녔던 것도 나쁘진 않다. 그러나 나름 직업의 방향성이 정해지는 삼십대 초반부터는 한 곳에서 최소 4-5년 이상은 버텨야 한다. 조금 힘들고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도 견디는 것이 좋다. 채용 시장에서 가장 몸값이 높을 때가 삼십대 중반이다. 대기업에서 경력사원 채용을 할 때 이십대 후반을 스카웃하지 않는다. 중소기업에서 충분한 경험을 거친 삼십대 과장급을 선호한다. 이 때 걸림돌이 되는 것이 잦은 이직이다. 특히 직전 회사에서의 경력이 최소 4년 이상은 넘어야 한다. 그래야 커리어 패스에 대한 뻥이라도 칠 수 있다. 삼십대 초반의 똑똑한 중소기업인이여, 버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