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볼 때는 안경을 벗어라

게시자: muluti

눈을 소중히 여겨라. 하루 중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일이 많다면 더욱 유의해야 한다. 우리눈은 가까운 위치의 글자나 화면을 보는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것은 디지털 카메라를 접사 모드에 놓고 주위 사물을 비출 때와 비슷하다. 초점을 맞추기 위해 카메라가 ‘지이잉’하면서 무리하게 작동한다. 눈을 계속 혹사하면 어떻게 될까. 먼저 수정체를 조절하는 눈 근육에 문제가 생긴다. 우리 눈은 어지간한 혹사에도 30-40년 정도는 버티지만 그 이상은 무리다. 어느 날 갑자기 눈에 초점이 안맞는 상황이 발생한다. 안과에 가서야 그 동안 두통의 원인이 눈 때문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 때는 이미 상당히 늦은 상태다. 그렇다면 어떻게 눈을 보호할까. 자주 쉬어주는 것이 최고다. 가끔 눈을 감거나 특히 먼산을 바라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20대에 이 습관을 만들어 놔야한다.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볼 때, 안경을 벗고 보는 것도 중요하다. 안경을 통해 보는 것도 눈에는 부하가 걸리는 일이다. 안과장비가 잘 갖춰진 곳에서 정확한 시력을 측정하고 딱 맞는 안경도수를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근육을 만들기 위해 바벨을 들고 식단을 조절하듯 눈 건강을 위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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